동일한 상품을 이용하신 고객님들의 상품평입니다.

* 고객 상품평의 내용은 작성한 고객님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롯데관광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으며, 입력하신 상품평은 롯데관광에서 컨텐츠로 활용 될 수 있습니다.

홍콩+마카오+심천 상품평 2018/01/07
호텔도 정말 편했고 여행 일정도 잘 짜여져서 정말 좋은 여행이었습니다. 가족끼리 가는 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좋았습니다. 2017/08/19
이번 여름휴가로 가족끼리 롯데관광을 통해 홍콩(+마카오)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일정은 여유있게 진행 되어있어 구경을 하면서도 여유를 가지며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택관광 '마카오'를 가였는데 홍콩보다 더 좋고 현지가이드 '홍취랑'가이드님께서 말도 재밌게 해주시고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안내를 해주신다고 애를 쓰셨습니다. 다음에 또 마카오를 가게 된다면 또 홍취랑 가이드님께 안내를 받고싶네요. 홍콩 가시는 분들은 꼭 마카오 가보시길 바랍니다. ㅎ
주말여행 하기 좋은 홍콩 2017/05/26
반나절 자유여행 포함한 일정.. 참 좋네요. 롯데관광 직원들의 친절한 사전안내, 그리고 현지 가이드의 자세한 가이드.. 모두 만족합니다.
생각해 보게 하는 여행~ 2016/05/17

홈쇼핑 상품과 조인으로 이루어져서 그런가?

홍콩가이드의 전문성이 조금은 부족하였다. 마카오가이드와 너무 비교가 되는...
조식시간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첫날 다시 갔을때는 음식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았고,
호텔에서 제공되는 수건이 소형과 대형만 두가지가 지급되어, 난감한 상황..무거운 수건으로 머리를 닦아야 하는 불편...
티슈가 제공되지 않아, 화장실 화장지를 써야 하는 불편,
돌아오는 항공편이 다른것에 대하여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다른 게이트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주었다.
아이를 데리고 온 가족도 있음에도, 성인농담을 살짝하시는것은 ㅉ,
개인(부부가 아닌) 사적인 이야기도 여행을 하는것에 불편함을 제시했다.
망고와 음료를 사주신것에 대해서는 너무 감사하지만, 중간중간 불편함이 개운하지가 않다.
젊은 사람들이야 조금의 불편함을 여행의 추억으로 기억하겠지만,
연세드신 분들은 참으로 당황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보라카이로 다녀왔을때는 가이드가 다섯개 호텔의 특이사항을 모두 안내를 하여,
소소하지만, 불편함을 알지 못했다.
서브카드가 없으니 데스크에서 미리 받아서 꽂아두면 시원하게 객실을 유지할 수 있고,
드라이는 객실에 비치가 안되어 있으니, 데스크에서 빌려야 하며,
수영하고 난 후에 큰 타올도 데스크에서 빌려 오시면 편하다 등등....

 

고민끝에 다른 여행객을 위해 적어보았다.

가이드^^ 2013/12/23
홍콩 현지 가이드 박정민씨 좋았구요... 다음에 또 롯데 관광을 통해 가고 싶군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음식,관광지,호텔 good good♥♥♥ 2011/09/15
음식,관광지,호텔 다 좋았습니다. 올 겨울 여행도 잘 부탁드립니다.
혼자 떠난 여행.. 2010/12/24
머리가 복잡해서 생각정리할겸해서 처음으로 혼자 여행을 떠났는데.. 솔직히 설렘반.. 두려움 반으로 출발했습니다.. 역시.. 혼자서라도 떠나길 잘했다고 생각했어요.. 출발하는날 비행기가 40분정도 연착이 되었지만.. 그걸 말고는 다 만족했습니다.. 좋은분들과의 만남도 좋았습니다..^^ 차주광 가이드님 2박 4일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덕분에 많이 보고.. 많이 듣고 왔습니다^^
홍콩여행 2010/09/06
김봉호가이드님 덕분에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조카가 홍콩에 도착해 감기에 걸렸었는데.... 약도 사주시고... 세심한 배려와..친절에 감동했습니다. 조카가 아직도 김봉호삼촌 보고싶다며 말하고 있습니다!! 롯데관광을 몇번이용했지만... 상품평쓰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정말 가이드님최고였어요!!! 감사합니다...
홍콩의야경!!!!!!!!!!!! 2008/12/23
야경!!!원없이보고왔어요 아이와 나 그리고지현과지현맘& 일행들모두 즐거웠답니다^^ 더운날의 크리스마스트리장식~ 또한 이채롭고 하버시티의 사람의물결....행복했었답니다
그녀는 프로였다. 가이드 이 경희님 2006/11/11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홍콩 가이드 이경희씨 덕분에 즐건 여행이었어요. 일년에 대여섯번 나가보지만 이렇게 설명을 잘하는 가이드는 터기에 최동훈씨와 홍콩에 이 경희씨 였던것 같아요. 발음이 정확하여 아나운서를 해도 될듯. 홍콩 현지 방송사가 있다면 리포터로 강추. 야경투어 하기로 해 놓고 뱃속이 안좋아 모두 취소를 했는데 표정하나 안바뀌고 "괜찮아요."했을때 그녀는 너무 예뻣다. 헌데 빅토리아 피크서 내려오니 속이 좋아져 다시 투어 하고 싶었으나 장난 하는것 같아 그만 두었었는데 그거 아실런가 몰러. 일행들 돈 돌려주느라 머리 무쟈게 아팠음. 다시 조만간 볼 기회가 있을듯..
맨앞12맨뒤